<Museum of Fine Arts>


규모가 엄청나다.

입장료는 25불이었던가.

더 찬찬히 둘러볼 수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.


피카소랑 모네 작품도 있었고, 이집트에서 가지고 온 유물, 그리고 현대 미술 작품도 있었다.



어두운 조명에, 미라랑 유물이 가득한 방에 있으면 진짜 으스스하다.

혼자서는 그 방에 있기가 무섭다.



작품명은 Pacing.

발로 왔다갔다 한 거다.



이게 왜 그렇게 좋았나 모르겠네.



코란.

갑자기 <V for Vendetta>가 생각났다.






<Douzo Sushi>


초밥세트에 성게알을 추가했다.

초밥을 총 세 번 먹었는데 성게알은 여기가 제일 맛있었다.

소름끼치게 맛있는 음식은 아니었지만 유타 초밥보다 신선하다고 느꼈다.










<Wahlburgers>


맛있다. 

진짜 맛있다.

In-N-Out이나 Five Guys보다 더 맛있었다.


가기 전에 한 번 더 먹고 싶었는데 못 먹었다.


제발 사업이 잘 되서 유타까지 체인점이 생기기를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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